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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공
민병옥 (min8641)
2014/08/27  8:22 1571
포항 송라의 베들레헴 공동체를 다녀왔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느꼈습니다.
가난한 삶이 어떤 것인지 배웠습니다.
일상에서 곤궁에 처할 때 그들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