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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이를 도와주세요(2022년 10월호)
편집부 (light22)
2022/10/12  11:14 205

영준이(가명, 8세, 안심종합사회복지관)는 시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만성 우울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 두 살 많은 누나와 함께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부 보조금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영준이는 성장이 늦어 또래보다 키와 몸무게가 적습니다. 또한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짧아 걸을 때마다 절뚝거립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작년부터 사시증상과 시력저하가 시작되어 안과치료를 권고 받았으나 집안 형편으로 현재까지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습이 미흡해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한글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5월에는 원인모를 대퇴부 골절이 생겨서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수술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며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 없이 방치 중입니다. 수술을 받더라도 완치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오른쪽 다리가 자라지 않아 평생 휠체어에 앉아 살아가야 합니다. 수술 시기가 늦어질수록 성공확률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시각장애로 일을 할 수 없는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치료비를 마련하기에는 어림없는 상황입니다. 수술을 받더라도 다시 뛰어다닐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 희망마저 포기하지 않도록 영준이를 도와주세요.

취재 이재근 레오 신부|월간 〈빛〉편집부장 겸 교구 문화홍보국 차장

 
<고맙습니다>

8월호에 소개되었던 요아킴 씨에게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15,043,30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