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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다지아 자매님을 도와주십시오(2023년 5월호)
편집부 (light22)
2023/05/10  8:52 197

아나다지아(70세, 김천시노인복지관) 자매님은 100년 된 흙집에서 홀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을 했었지만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했고 두 아들 중 한 명은 그때의 충격으로 현재까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자매님도 그때의 상처로 몸과 마음이 많이 쇠약해 근로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흙집은 붕괴 직전의 매우 위험한 상태로 당장 개보수가 필요하지만 언니와 공동명의로 되어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유일한 수입인 기초연금으로는 의식주 해결도 벅찬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이렇게라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하느님 덕분이라며 매일 미사를 통해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지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안전한 집에서 따뜻한 밥 한 끼 지어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도움이 간절하지만 현 사회복지 시스템의 전형적인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힘들게 살아가고 계신 아나다지아 자매님을 도와주십시오.

취재 이재근 레오 신부|월간 〈빛〉 편집부장 겸 교구문화홍보국 차장


<고맙습니다>

3월호에 소개되었던 양OO 씨에게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15,540,33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 주신 성금은 전액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전달되어

대상자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