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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를 도와주세요(2023년 8월호)
편집부 (light22)
2023/08/09  14:22 156

A(40세,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씨는 네팔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중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남편을 포함해 6세 딸과 16개월된 아들이 있으며 컨테이너를 연결해 만든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거엔 남편이 농사일을 통해 경제활동을 했지만 2022년 교통사고로 수차례 수술과 6개월 간의 입원생활을 한 후에는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도 치료를 받는 상태로 교통사고 가해자 측과 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3,000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의료비를 가족들이 부담하고 있으며 수입없이 지출만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컨테이너 생활을 청산하고 이사를 하기 위해 모아둔 돈으로 병원을 다니고 생활을 하며 버티고 있었지만 이마저도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살고 있는 컨테이너 집은 바닥과 벽지가 심하게 훼손되어 곰팡이와 쥐와 벌레가 파손된 곳을 통해 드나들고 있으며 산속이라 뱀도 들어올 수 있어 가족들이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족들이 최소한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취재 이재근 레오 신부|월간 〈빛〉 편집부장 겸 교구 문화홍보국 차장

 

<고맙습니다>

6월호에 소개되었던 후 씨에게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21,407,612원을 전달하였습니다.

 

보내 주신 성금은 전액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전달되어

대상자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