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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 씨를 도와주세요(2023년 9월호)
편집부 (light22)
2023/09/09  15:39 131


태훈(50대, 가명,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씨는 외국인 아내와 중학생 딸과 함께 원룸에서 살고 있습니다. 20대에 아내를 만나 연애 결혼을 했으며 고질병으로 안정적인 직장은 갖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성실히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질병이 악화되어 아내까지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했고 그러던 중 지난 4월 프레스기 오작동으로 아내가 왼쪽 손목을 크게 다쳐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아픈 아내를 대신해 다시 일용직을 전전하고 있지만 벌이가 많지 않고 고질병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재 사는 집에서 주인이 나가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산업재해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보류되었고 휴업 급여도 7월을 마지막으로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아내는 치료를 받고 있지만 신체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힘든 일은 왜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모르겠다는 태훈 씨는 힘들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성실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태훈 씨 가족을 도와주십시오. 


취재 이재근 레오 신부|월간 〈빛〉 편집부장 겸 교구 문화홍보국 차장

 

 
<고맙습니다>

7월호에 소개되었던 철수 씨에게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14,878,191원을 전달하였습니다.

 

보내 주신 성금은 전액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전달되어

대상자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