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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협 씨를 도와주세요(2023년 10월호)
편집부 (light22)
2023/10/16  14:9 131

동협(가명, 1970년 생,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씨는 아내와 두 딸,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장입니다. 2016년 위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하던 중 간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그에게 있어 암 치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내 또한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남편을 위해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지적장애를 갖고 태어난 두 딸은 이들의 보살핌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며, 다행히 아무 장애 없이 태어난 아들은 현재 군복무 중입니다.

오로지 치료에 전념해도 힘이 부치는 상황에서 동협 씨는 가족을 위해 근로 활동을 병행해 왔습니다. 아내는 이런 남편이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지적장애가 있는 두 딸을 돌보다 보니 근로 활동을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중 동협 씨의 병이 악화되었고, 지금은 근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 큰 동협 씨가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취재 이재근 레오 신부|월간 〈빛〉 편집부장 겸 교구 문화홍보국 차장

 

<고맙습니다>

8월호에 소개되었던 A 씨에게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14,983,00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보내 주신 성금은 전액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전달되어

대상자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