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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씨를 도와주세요(2023년 11월호)
편집부 (light22)
2023/11/10  9:47 93

박수원(가명, 1959년생, 학산복지관) 씨는 현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과거 간경화와 B형 간염으로 근로 무능력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정부 지원금 58만 원에 의지하며 살아온 탓에 집 안에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옷장과 수납장조차 없습니다. 그러던 중 오래 전부터 치아가 흔들리고 빠져 치료를 요했지만 비용때문에 치료 받을 엄두도 내지 못하다가 최근 통증이 심해 진료를 받았는데 막대한 치료비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단호박이나 죽과 같은 음식이 아니면 먹기도 힘든 상황이며 이로 인해서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과거 근로 능력을 상실한 후 생계유지를 위해 자그마한 사업을 추진하다 신용불량자가 되었던 그는 지난 10년 동안 개인회생 절차에 임해 2021년 회생 완료를 할 정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살아왔습니다. 그랬던 수원 씨가 지금은 건강 악화로 삶의 의지조차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수원 씨가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이 되어 주십시오. 

취재 이재근 레오 신부|월간 〈빛〉 편집부장 겸 교구 문화홍보국 차장

 

고맙습니다

9월호에 소개되었던 태훈 씨에게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17,562,00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보내 주신 성금은 전액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전달되어

대상자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