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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복음화 통합 사목 체제 피정
편집부(light22)
2017/06/16  9:55 1903
교구-사제피정.JPG  
새 복음화 통합 사목 체제 피정이 6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한티피정의 집에서 있었다. 이번 피정에는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와 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주교와 교구 사제단이 참석한 가운데 콜롬비아 페레이라교구 마르코 안토니오 게레라 신부와 아르메니아교구 소속 사목 전문가인 평신도 마르타 이사벨라 나란조 씨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 소식제공|교구 사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