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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성지 111곳 완주자 축복장 수여식
편집부(light22)
2018/02/20  9:31 1352
교구6-축복장수여.jpg  

한국 천주교 성지 111곳을 완주한 교구 16명 신자의 축복장 수여식이 1월 11일(목) 오후 3시 교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교구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주교는 “앞으로도 하느님 아버지의 축복 속에서 생활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축복장은 월배성당 곽동훈(안젤로)·고영실(신티아) 부부, 만촌2성당 김기주(바오로)·김정미(세라피나) 부부, 김남규(요셉)·이숙희(마리아) 부부, 박종면(마카엘)·윤후자(크리스티나) 부부, 상모성당 김진석(시메온)·이태희(세실리아) 부부, 범물성당 윤문수(요셉)·정금혜(마리아) 부부, 대명성당 김도연(로사리아) 씨, 대신성당 김미경(소피아) 씨, 성김대건성당 김진치(야고보) 씨, 성당성당 이은숙(바울라) 씨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