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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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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light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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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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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 오후 4시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층 시너지홀에서 열린 제22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에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참석했다. 이번 문학상은 본상 수상작에 이승하(프란치스코) 시인의 시집 「나무 앞에서의 기도」(2018·케이엠)가 선정되었고, 신인상은 소설집 「불편한 온도」(2018·강)를 쓴 하명희 작가에게 돌아갔다. - 사진제공|가톨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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