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구 ‘본당 모바일 복음쓰기 대회’ 시상식 편집부(light22) 2020/08/13  15:27 915 10_복음쓰기시상식.jpg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40일간 ‘본당 모바일 복음쓰기 대회’가 가톨릭 애플리케이션에서 전국 교구 1181개 본당의 1만 4753명의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대교구는 7월 31일(금) 오전 11시 교구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전체 특별상을 수상한 율곡성당과 대구대교구 1위 중리성당, 교구 특별상 봉곡성당에 대해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