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편집부(light22) 2020/09/14  9:31 748 10_대구가톨릭대병원.jpg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 송재준 마르코 신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8월 26일(수) 공개한 관상동맥우회술 6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관상동맥의 막힌 부위를 우회하여 막힌 혈관 아래 부위로 직접 혈액이 통할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들어주는 외과적 치료 방법이다. 의료원장 송재준(마르코) 신부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항상 환자 분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소식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