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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E 380차 주말
편집부(light22)
2020/11/27  10:41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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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E 380차 주말이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한티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이번 주말에는 함영진(요셉, 신동성당 주임) 신부와 세 쌍의 부부가 발표를 맡아 ME 주말을 진행했고, 여섯 부부, 수녀 1명, 그리고 교구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 주교가 참석했다. 다음 381차 ME 주말은 11월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한티피정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다. - 소식제공|대구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