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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편집부(light22)
2022/06/05  15:5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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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가 4월 10일(일) 오전 11시 남산동 대신학원 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됐다. 강론에서 조 대주교는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는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나서는 것이 우리가 걸어야 할 십자가의 길이고 부활의 길이며 파스카의 길”이라고 했다. - 사진제공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