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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한 미사
편집부(light22)
2023/01/09  10:39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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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한 미사가 11월 15일(화) 오전 11시 성모당에서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 주교의 주례로 거행됐다. 강론을 통해 장 주교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처럼 감사하며 기도하고 간청하여 하느님의 평화 속에서 살도록 하고, 마태오복음 말씀처럼 하느님을 내 삶의 주님으로 모시고 우리의 인생길을 개척해 가면 좋겠다.”면서 “오늘도 걱정 말고 하느님을 모시고 감사하며 살아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