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일인 4월 7일(금) 오후 3시 성모당에서 교구청 소속 사제단과 수도자, 직원, 그리고 신자들이 모인 가운데 사무처장 조현권(스테파노) 신부의 주례로 십자가의 길을, 이어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 주교의 주례로 주님 수난 예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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