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편집부(light22) 2023/07/05  11:22 196 12_가톨릭문학상.jpg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이 5월 11일(목) 오후 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 강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톨릭신문사(사장 : 김문상 디오니시오 신부)가 제정, 운영하고 우리은행이 후원한 이번 문학상 수상작에는 본상에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의 「꽃잎 한 장처럼」(2022, 샘터), 신인상에 이주란 작가의 「수면 아래」(2022, 문학동네)가 선정됐다. - 소식제공｜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