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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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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요한 7,43-45


우리 마음 밭에서는 어떤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지요?
또 얼마나 튼실한 열매가 자라고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