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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례를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최순자(율리아나) 수녀 | 대구 작은예수의 집,

 

삶의 모퉁이에서 비추어오는 참 생명의 빛.

그분은 세상의 빛과 어둠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시오니

구원의 완성을 위한 빛 순례의 긴 행렬에서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하느님의 생명으로

내 작은 소명을 밝히우게 하소서.

 

* 작품명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작 가 : 최순자(율리아나) 수녀, 대구 작은예수의 집, 대구대교구 전례꽃꽂이 연구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