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대상자인 우○○(학산종합사회복지관) 씨는 혈액암 진단 이후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하지만 비용 때문에 힘겹습니다. 몇 년 전부터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렸던 우○○ 씨는 2023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서야 혈액암임을 알게 되었고, 이후 비급여 항목 검사 등 의료비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 현재는 근근히 치료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가정 폭력으로 이혼을 하고 혈혈단신 의탁할 가족 없이 홀로 살아온 우○○ 씨는 우울증 증세로 힘든 날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식사하며 약을 챙겨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75만 원의 기초생활수급비로 의료비와 교통비로 지출하고 나면 단백질 섭취를 위한 달걀조차 마음껏 사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우○○ 씨가 아낄 수 있는 건 식비 뿐이니까요. 여러분, 혈액암 이후 균형잡힌 식단으로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치료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 씨를 도와주십시오. - 글|김선자 수산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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