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복싱 선수로 활동했던 조○○(학산종합사회복지관) 씨는 그 영향 등 복합적인 이유로 뇌 손상을 입어 말을 더듬게 됐지만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2021년 왼쪽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아 병원을 갔다가 결막 종양암을 선고 받았습니다. 수술은 받았지만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또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완치가 불가능해 나중에는 렌즈 삽입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조○○ 씨는 왼쪽 눈 시력이 거의 없는 상태로 모든 것이 뿌옇게 보이지만 8백만 원이 드는 치과 치료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30년이 넘는 영구임대아파트에서 마땅한 살림살이 없이 최소한의 집기로 생활하고 있는 조○○ 씨에게는 언감생심입니다. 과거 여러 가지 일로 우울증이 발병했고 자살을 시도하는 등 삶이 힘겨웠던 조○○ 씨는 현실을 잊기 위해 마시던 술로 알코올 중독자가 됐습니다. 현재는 단주를 하며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력하고 있지만 암 투병 후 치아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도 몸도 아픈 조○○ 씨가 당장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글|김선자 수산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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