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님은 날씨에 민감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혹여라도 장마가 길어질까 봐 태풍이 올까 봐 안절부절합니다. 한차례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경험이 있는 이○○ 님은 바람이라도 불면 무너질까 봐 집 주위를 돌며 살피지만 할 수 있는 것은 거기까지입니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우울증과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이○○ 님은 집을 수리하거나 이사를 갈 수 있는 경제적 형편도 여력도 없습니다.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현재의 거주지로 옮겨왔지만 이 또한 수십 년이 넘은 노후 주택으로 언제 무너질지 몰라 불안감이 큽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취약 계층에게 지원하는 주택지원제도가 부족하고 영구임대아파트 및 공공보급 주택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분 이○○ 님이 안전한 집에서 비와 바람,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 글|김선자 수산나 기자
〈고맙습니다〉 이분들의 정성으로 14,284,000원의 성금을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했습니다. 보내 주신 성금은 전액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전달되어 대상자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도움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분이 계시면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을 보내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뱅크(구.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