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님은 식품 공장에 재직하던 스물두 살 때 허리를 다쳤습니다. 그 이후 10회가 넘는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지난해 불가피하게 허리에 나사를 박는 대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현재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공 수입 160만 원으로 어린 아들과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의 2층 투룸에 살고 있는 강○○ 님은 수술 후 계단을 오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휠체어나 지팡이 등 보조 기구를 이용해야만 겨우 움직일 수 있는 강○○ 님에게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은 큰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이사를 가고 싶어도 강○○ 님의 형편으로는 어렵습니다. 2021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운 강○○ 님은 현재 아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후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열한 살의 아들을 어쩔 수 없이 지난 6월부터 임시보호시설에서 맡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부터 홀로 선 강○○ 님은 아내와 이혼 후 교류없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강○○ 님이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아들과 다시 살 수 있게 이 부자를 도와주십시오. - 글|김선자 수산나 기자
〈고맙습니다〉 이분들의 정성으로 11,565,000원의 성금을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했습니다. 보내 주신 성금은 전액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전달되어 대상자에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도움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분이 계시면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 ☎ 053-253-999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을 보내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뱅크(구. 대구은행) 041-05-144680-010 (재)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 조환길 성금 관련 문의는 월간 〈빛〉 총무부 ☎ 053-250-31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