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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2025년 11월)
편집부 (light22)
2025/11/24  13:51 88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9세 때 동생(4)과 함께 시립 희망원에 보내진 신○ 님은 11세 때 힘들어 그곳을 뛰쳐나왔습니다. 동생은 6개월 만에 입양됐고요. 희망원을 나온 후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끼니를 때우는 것조차 늘 버거웠습니다.

19세 때 용접공으로 취직해 안정적인 생활을 했지만 작업 도중 철근이 왼팔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 일 저 일 하며 쉼없이 일하는 동안 건강이 악화되었고, 2011년에는 협심증 수술도 받았습니다. 수술비 천만 원 중 3백만 원은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지원을 받았고, 7백만 원은 친구에게 빌린 후 2022년에 대출을 받아 갚았습니다. 그로 인해 은행에 매달 19만 원씩 상환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고혈압, 우울증 등의 크고 작은 질병을 앓고 있는 ○ 은 지난해 11월 협심증이 재발해 다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인 ○ 에게 천만 원이 넘는 수술비는 언감생심입니다. 여러분○ 이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김선자 수산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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