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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지적장애인 현○○ 씨 가정을 도와주십시오 (2025년 12월)
편집부 (light22)
2025/12/15  9:18 74

다섯 살 때부터 열아홉 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란 현○ 님은 중증 지적장애인입니다. 원래부터 지적장애인은 아니었습니다. 아홉 살 때부터 보육교사에게 쇠파이프로 맞고 온몸에 뜨거운 물을 붓는 신체적 가혹 행위 등을 당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  씨는 자살을 기도했고 그 후로 중증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보육교사의 폭행은 지속되었고  님은 보육원을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문과 우유를 배달하며 살았던  님은 서른 살에 중매로 결혼해 22녀의 자녀를 뒀고 배우자는 2019년 백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22녀 중 세 명은 중증 지적장애가 있어 첫째와 둘째는 2011년과 2018년부터 각각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님과 사는 자녀 두 명 중 한 명도 여섯 살 때 중증 지적장애를 판정받았으며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4학년으로 학교의 도움반에 재학 중이며 매주 1회 언어치료센터를 다니고 있으며 지속적인 돌봄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막내는 장애가 없지만 산만한 행동과 발달 지연, 행동 장애 가능성 등의 이상 소견을 받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또한 주거 환경이 열악해 당장 수리를 해야 하지만 장애수당과 생계급여 등으로 자녀의 치료비와 교육비를 감당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님에게는 언감생심입니다. 지붕은 내려앉기 일보 직전이고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 놓은 문과 창문은 방범과 해충 차단 등에 무용지물입니다. 여러분, 중증 지적장애인  님이 자녀와 안전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김선자 수산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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