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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5 아들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들었으면…(2010년 8월호) 편집부 10/07/26 
54 “고맙고…정말 미안해!”(2010년 7월호) 편집부 10/06/28 
53 이동엽 대철 베드로 형제를 도와주세요!(2010년 6월호) 편집부 10/05/18 
52 주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2010년 5월호) 편집부 10/04/21 
51 애들 생각해서라도 빨리 나아야 할 텐데…(2010년 4월호) 편집부 10/03/22 
50 희망과 믿음으로 다시 힘을 내며(2010년 3월호) 편집부 10/02/26 
49 포기할 수 없는 우리 아들(2010년 2월호) 편집부 10/01/18 
48 이 고통의 끝은 어디일까요…(2010년 1월호) 편집부 09/12/21 
47 도와주세요!(2009년 12월호) 편집부 09/11/25 
46 희망을 잃지 않으며(2009년 11월호) 편집부 09/10/27 
45 함께 있어 좋은 그 부부(2009년 10월호) 편집부 09/10/01 
44 흑설공주 아현이(2009년 9월호) 편집부 09/08/21 
43 그가 살아야 하는 이유(2009년 8월호) 편집부 09/07/17 
42 평생의 소망인 내 집을 가졌지만…(2009년 7월호) 편집부 09/06/22 
41 열일곱 지웅이(2009년 6월호) 편집부 09/05/22 
40 “엄마, 꼭 이겨낼게요.”(2009년 5월호) 편집부 09/05/08 
39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2009년 4월호) 편집부 09/03/20 
38 기약없는 나날들…(2009년 3월호) 편집부 09/02/23 
37 한 번 더 아버지로 설 수 있기를…(2009년 2월호) 편집부 09/01/19 
36 마리아 할머니의 겨울나기(2009년1월호) 편집부 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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