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3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 속에서(2016년 7월호)		편집부	16/06/27
122	임신호 씨를 도와주십시오.(2016년 6월호)		편집부	16/06/27
121	마음의 상처가 큰 요한보스코 씨(2016년 5월호)		편집부	16/04/28
120	가난한 엄마라서 너무 미안해(2016년 4월호)		편집부	16/04/28
119	이냐시오 형제를 도와주십시오(2016년 3월호)		편집부	16/02/24
118	외로운 유영춘 씨를 도와주세요(2016년 2월호)		편집부	16/02/24
117	늙으신 어머니와 착한 아들 김경식 씨(2016년 1월호)		편집부	16/01/04
116	봉순 씨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2015년 12월호)		편집부	16/01/04
115	열아홉 살 찬이를 도와주세요(2015년 11월호)		편집부	15/11/02
114	요셉 씨와 그 가족을 도와주십시오(2015년 10월호)		편집부	15/10/01
113	베드로 씨 가정을 도와주세요(2015년 9월호)		편집부	15/10/01
112	영진 씨를 도와주십시오(2015년 8월호)		편집부	15/10/01
111	갈 곳 없는 윤 할머니를 도와주세요(2015년 7월호)		편집부	15/06/23
110	아들을 살려주십시오(2015년 6월호)		편집부	15/05/22
109	글라라 씨 가정을 도와주세요(2015년 5월호)		편집부	15/04/22
108	도현이가 꿈을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2015년 4월호)		편집부	15/03/24
107	김형식 씨를 도와주세요(2015년 3월호)		편집부	15/02/24
106	김영식 씨를 도와주십시오(2015년 2월호)		편집부	15/01/13
105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민순 씨(2015년 1월호)		편집부	14/12/24
104	젊은 엄마, 박미영 씨를 도와주십시오(2014년 12월호)		편집부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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