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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No. 271
이달의 전례
위령의 날(11월 2일) _ 최창덕(F.하비에르) 신부
만나고 싶었습니다-가톨릭 근로자회관 이미향 자원봉사자
내 삶의 참 행복한 유(U)턴 _ 김명숙(사비나) 본지 편집실장
탐방-이곡성당 ‘젊은이 한마당’ 축제
주님 안에 우리는 형제요, 자매요 _ 김선자(수산나) 본지기자
청년문화를 찾아서
젊음의 향연, 작은 음악회 _ 홍영화(야고보) 작은 음악회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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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세살 그리고 사춘기 _ 성용규(도미니코)신부, 효성여자고등학교 종교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