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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서품식 : 2009년 6월 24일(수) 오전 10시, 성김대건기념관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 30)
구기석(안드레아)|무태성당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데 겸손보다 더 큰 덕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성구말씀대로 제 자신은 없어지고 예수님을 더 크게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1코린 13,2)
박현찬(도미니코)|하양성당
“하느님은 사랑이시다.”(1요한 4,16)는 것을 신학교 생활을 통하여 깊게 깨닫고 체험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제서품 성구를 ‘나에게 사랑(하느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사제생활의 출발을 시작하는 지금 언제나 사랑(하느님)을 가지고 사는 사제가 되겠습니다.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서준영(라파엘)|대덕성당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나에게 다가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작은 조각 하나 하나가 모여 인생이라는 퍼즐이 되듯이 작은 실천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1요한 4,12)
김정철(시몬)|불로성당
사제직으로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서품을 앞 둔 저에게 담임신부님께서는 ‘노랑머리붓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노랑머리붓꽃의 꽃말은 ‘사랑의 열매’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하느님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도록 애쓰며 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마르 1,41)
이수환(바오로미끼)|황성성당
신학생 → 부제 → 사제. 사랑의 무대가 점점 넓어진다는 생각이듭니다. 어쩌면 하느님께서는 저를 당신의 도구로 쓰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폭을 넓혔을지도 모릅니다. 파이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필리 4,13)
조재근(마르코)|효목성당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제단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 뜻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구원을, 갇힌 사람에게 해방을,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을 선포하셨나이다.”(감사기도 4양식 중)
류인열(아브라함)|고성성당
저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인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당신의 제자로 불러주신 하느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첫 마음 잃지 않고 언제나 기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필리 2,5)
김정희(바오로)|남산성당
부족한 저를 당신의 사제직으로 불러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겸손하고 온유한 바로 그 마음으로 주님과 교회를 위해 투신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충실한 종이냐?”(마태 24,45)
김동진(제멜로)|남산성당
당신의 거룩한 사제직으로 비천한 저를 불러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제직을 준비하는 신학생 생활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을 만들어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서품 모토를 마태복음 24,45의 “누가 충실한 종이냐?”를 선택했습니다. 주님의 종으로 충실히 겸손 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 불렀다.”(요한 15,15)
이지훈(안드레아)|성안드레아 성당
하느님께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받은 은혜를 나누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하느님의 도우심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충실히 하느님의 도구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또 “나는 너희를 친구라 불렀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두에게 친구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루카 10, 29)
김덕수(안드레아)|장성성당
저의 서품 성구는 곧 제가 가지고 살 화두이기도 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웃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이들을 찾아나서 그들과도 이웃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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