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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 - 100주년 기념 대성당 설계공모 작품설명회
100주년 기념 대성당 설계공모 작품 설명회


취재|김선자(수산나) 기자



지난 10월 14일(목) 대구대교구는 2011년 교구설정 100주년을 준비하며 진행하는 세 가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100주년 기념 대성전 설계공모 작품설명회를 범어성당에서 가졌다. 5개 대리구 주교대리 신부를 비롯하여 사무처장 하성호(사도요한) 신부, 교구 사제, 각 본당 총회장 등 평신도들이 참석한 이날 작품설명회는 100주년 기념성전건립위원회 사무국장 최경환(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범어성당 주임) 신부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100주년 기념성전건립위원회 위원장 2대리구 주교대리 장정식(마티아) 신부는 “교구설정 100주년을 준비하며 기념비적인 성전을 짓기 위해 이 자리에서 첫 번째 설명회를 갖게 되었는데, 작품설명회를 잘 들으시고 여러분도 마음속으로 설계를 해보면서 신앙과 예술이 합쳐진 아름다운 성전이 될 수 있는 설계가 결정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시고, 또 공사에 착수하게 되면 많은 건축비가 필요할 텐데 많이 도와달라.”고 말하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협조도 부탁한다.”고 전했다.



설계공모를 통해 지명된 5개 업체 중 4개 업체인 경영위치 건축사 사무소, 건축사사무소 M.A.R.U, 건축사사무소 hANd, 현대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한 이날 작품설명회는 먼저 작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튿날 15일(금) 발표된 심사결과, 우수작에는 건축사사무소 hANd와 현대건축사사무소, 가작에는 건축사사무소 M.A.R.U가 선정되었으며 당선작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