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사진 속 풍경
사진 속 풍경


- 글·사진|김덕우(안토니오) 신부, 삼덕성당 부주임 겸 대구대교구 청년국 대학생 담당

 

 

위령성월,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기를 빕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경쟁에 지친 영혼들 역시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를 누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