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에 머물다 단풍잎, 경주, 2013
사진ㆍ글 | 양병주(베네딕토, 명상사진가, 개인전 5회) |
단풍잎, 경주, 2013
사진ㆍ글 | 양병주(베네딕토, 명상사진가, 개인전 5회)
그 곱던 빛깔도 잃으며
쌓이고 쌓여 썩고 썩으며,
새봄 새싹을 위해
아래로, 더 아래로
침전하는 단풍잎들.
|
|
|
|
|
|
월간<빛>은 한국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본당구독 : 정가 2,000원 1년 구독료 24,000원 / 우편구독 : 정가 2,500원 1년 구독료 30,000원
(41969)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4길 112(남산동) 대표전화 (053)250-3157 팩스 (053)256-7682
Copyright(C) 2014 All Rights Reserved By Light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