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사진 안에 머물다
성체등, 2019


사진ㆍ글 | 양병주 베네딕토

 

성체등, 2019

 

행하신 것

말씀하신 것,

그리고

그 모든 희생을

기억하오니,

당신의 붉은 등불로

저희 영혼을 밝혀 주십시오.

 

사진ㆍ글 | 양병주(베네딕토, 명상사진가, 개인전 5회)

 
월간<빛>은 한국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본당구독 : 정가 2,000원 1년 구독료 24,000원 / 우편구독 : 정가 2,500원 1년 구독료 30,000원
(41969)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4길 112(남산동) 대표전화 (053)250-3157 팩스 (053)256-7682
Copyright(C) 2014 All Rights Reserved By Light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