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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빛〉 500호 기념 축하 메시지
월간 〈빛〉 500호 기념 축하 메시지


편집부

 

①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빛〉 잡지 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빛〉 잡지는 우리 대구대교구 기관지이고 지난 40년 이상 꾸준하게 발행됐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수고하시는데 더욱더 힘내시고 좋은 잡지가 될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②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

찬미 예수님, 〈빛〉 잡지 500호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빛〉 잡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서 선교를 위한 중요한 매체로서 〈빛〉 잡지가 영상과 잡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또 복음나누기 7단계, 복음이야기를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러 가지 미담과 사례들을 통해서 이웃사랑의 실천의 자리가 되는 것도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또 예언자적인 사명으로서 복음을 널리 전하는 일에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빛〉 잡지 500호 축하드립니다.

 

③ 제1대 편집주간 최홍길(레오) 신부

〈빛〉 잡지 500호 축하합니다. 200주년을 준비하면서 〈이 땅의 빛을〉이라는 제호로 시작을 했는데 벌써 세월이 흘러 500호가 되었다니 감개무량하네요. 〈빛〉 잡지에 참여한 많은 분들도 생각나고 〈빛〉 잡지에 수고하는 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빛〉 잡지가 거듭 발전해서 지금은 교구 기관지로서의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데 더욱더 성장하고 더 좋은 교회 잡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수고하는 모든 분들, 거듭 축하드립니다. 또 〈빛〉 잡지 500호 독자들과 더불어 함께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④ 제16대 편집주간 정태우(아우구스티노) 신부

월간 〈빛〉 5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복음 전하는 거룩한 사업에 봉사하는 길이 여러가지로 다양하지만, 책자의 모습 안에 진리의 말씀을 담고 사람들의 가정과 직장을 찾아가는 월간 〈빛〉은 오늘날 특별히 소중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값진 봉사를 꾸준히 이어 가고 계시는 월간 〈빛〉의 봉사자 여러분을 모든 구독자 가족들과 함께 힘껏 응원합니다!

 

⑤ 제17대 편집주간 최성준(이냐시오) 신부

〈빛〉 잡지 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편집주간으로 〈빛〉 잡지와 함께한 시간이 7년 반 정도 됩니다. 500호 중 90호를 함께한 셈입니다. 대구대교구의 소식지로서 끊김 없이 500호까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 권의 잡지가 나오기까지 신부님들과 편집 기자들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 잘 압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나온 잡지 한 권이 어두운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을 주님께로 이끄는 ‘빛’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기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