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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청 안에 신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는 가톨릭 교육원 앞에 위치한 연못을 메우고 그 자리에 휴게실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번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회 상임이사 장효원(요셉) 신부는 “교구청과 성모당을 찾는 이들이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물색하다 휴게실을 계획하게 되었다.”면서 “성직자 묘지와도 가까운 위치여서 이곳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전교의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4월 중순부터 공사에 들어갈 휴게실은 지상 2층 40여 평으로, 차와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으며 회합도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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