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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 개원
요양보호사 교육원 개원


취재|박지현(프란체스카)·본지기자

우리나라에서는 올 7월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다. 급속한 고령화 현상 속에서 기존 치매나 중풍 등 장기적 가족의 수발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국가와 사회가 공동으로 대처해 전문적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와 더불어 ‘요양보호사’라는 국가자격증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이에 앞으로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요구되는 만큼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상임이사 : 장효원 신부)에서는 3월 31일(월) 조환길 보좌주교의 주례로 축복식을 가지며 요양보호사 교육원(교구청 교육원 가동)을 열게 되었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담당하고 있는 김소영(헬레나) 사회복지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기존 저소득층에 국한되어지던 노인복지사업이 사회보험을 기반으로 그 수급자의 기준이 보편화되어지고, 수급자가 서비스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됨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은 각 구군별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서비스 신청 및 서비스 등급 판정을 받고 그에 적절한 서비스를 선택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어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신체활동 및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요양병원 등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4월 21일 개강하는 요양교육원은 백남덕(아타나시오) 원장을 중심으로 노인복지관련시설장, 기관장 의사나 간호사 등 총 13명의 교수 요원을 중심으로 수업이 구성되며, 학력, 나이, 연령의 제한 없이 노인 복지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직접 방문 및 전화상담 :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 인터넷 : http://www.dgcaritas.or.kr
● 문의전화 : 053-255-7222 / 팩스접수 : 053-255-7223
● 2008년도 상반기 과정별 교육시간(요양보호사 1급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