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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빛〉 창간 40주년 기념 - 축하 메시지
월간 〈빛〉 창간 40주년 축하 메시지


글 편집부

〈빛〉 잡지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40년 동안 우리 교구 기관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것을 축하드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빛〉 잡지가 내년에는 500호가 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발행인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월간 〈빛〉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방한을 준비하면서 1983년에 ‘이 땅의 빛을’이라는 제호로 창간되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복음 나누기를 비롯한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 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교회 소식을 비롯해 신자들의 삶을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자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월간 〈빛〉이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 주교|교구 총대리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40주년을 맞이하여 월간 〈빛〉 가족 여러분께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정태우(아우구스티노, 이곡성당 주임) 신부|前 편집주간

 

 

자극적인 기사가 넘쳐나는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잔잔히, 꿋꿋이 밝고 따스한 소식을 전하는 빛의 길잡이인 월간 〈빛〉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더 크게 세상을 비추는 〈빛〉 잡지가 되길 축원합니다.

- 임미숙(엘렉타) 수녀 엘렉타) 수녀|前 시편 톺아보기 필자

 

 

10주년 〈빛〉 잡지를 기획하던 그해 그날, 교구의 학자 신부님과 전문가 평신도들로 구성된 편집자문위원님들, 필진분들, 독자님들, 그리고 우리가 애정했던 편집실의 공기까지 기억납니다. 40년 한결같은 〈빛〉 잡지의 다음 행보를 기대합니다.

- 나윤희(그라시아) 홍익포럼 대표|前 편집부기자

 

 

〈빛〉 잡지가 40돌을 맞이한다니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빛〉 잡지가 오면 권두언이 궁금해서 바로 펼쳐 읽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관한 글을 읽으며 하느님 사랑에 대한 새로운 일깨움을 느끼게 됩니다. ‘빛’이 영원히 빛나기를 빕니다.

- 김난규(임마꿀라따, 욱수)|30년 넘는 독자

 

 

그동안 〈빛〉 잡지가 개인이나 교회 공동체 안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양한 내용이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빛〉 잡지로 인해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배움의 터전이 되었고 좋은 양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아낌없는 격려와 축사, 그리고 사랑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남성자(글라라, 대명)|창간호부터 독자

 

 

“하느님,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저를 도우소서.” 〈빛〉 잡지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신자들에게 ‘빛’을 던져주는 〈빛〉 잡지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신자들의 신심을 더욱 깊이 있게 하길 바랍니다.

- 마정웅(알동소, 가창)|창간호부터 독자

 

 

〈빛〉 잡지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만나면 반가운 〈빛〉 잡지. 우편함을 한번 더 열어봅니다. 마음에 와닿은 〈빛〉 잡지. 벌써 40주년이라니 대견스럽습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는〈빛〉 잡지.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빛〉 잡지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 박연탁(베드로, 계산)|창간호부터 독자

 

 

40년 동안 독자들의 마음에 새하늘 새땅을 열어 준 〈빛〉 잡지, 주님 사랑 안에서 일치와 친교, 배움의 마당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기원합니다.

- 정만진(유스티노, 만촌1동)|오랜 독자

 

 

이 분들 외에도 많은 분들이 월간 〈빛〉의 창간 40주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며 앞으로도 신자가정을 위한 종합월간지로 충실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