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사진으로 보는 교구 소식
2023 잘츠부르크 파트너 교구 간 정례 만남


편집부

 

지난 1월 5일(목)부터 12일(목)까지 자매 교구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교구에서 2023 잘츠부르크 파트너 교구 간 4개 대륙 정례 만남이 열렸다. 교구 대표로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보좌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볼리비아 산 이냐시오 데 벨라스코교구, 콩고민주공화국 보쿤구-아켈라교구, 잘츠부르크 대교구 대표들이 모여 각 교구의 현황과 사목적 중점, 생태 환경, 시노드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하며 의견을 교환했다.